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알레르기성 비염약은 zyrtec이다. 지르텍을 먹으면 잠이 오고, 행동이 다소 둔해지는 것을 느낀다.

지르텍처럼 항히스타민제 역할을 하는 알레르기 비염약이 더 있다.

이 베네드릴은 먹어본 결과, 먹자마자 30분 후에 졸음이 쏟아져서 잠을 안잘수가 없었다.
미국약 중에서 그나마 졸리지 않고 괜찮은 약은 바로 이거! Non Drowsy라고 써있네요. 그런데 이 Claritin은 증상 개선시키는 기능은 살짝 떨어졌었다.

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레르기 비염약은 우리 대한민국이 엄청 잘 만드는 듯
저는 “코메키나”약을 먹어보니 증상이 개선되고 좋던데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