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찾은 키즈카페.. 야탑역에서는 아주 쪼금 거리가 있어서 차로 이동하는게 좋다. 10시 땡 문 열자마자 들어와서 사람이 없어서 잘 놀다 하나 둘씩 친구들이 온다. 신나게 볼풀장에서 놀고, 미끄럼틀 타고…. 암벽 타기 한번 해주고.. 카페놀이도 한번 하고… 주방놀이도 참하게 했다. 공주옷 입고 공주처럼 품위 유지도 한번! 나 예뻐??? 중간 중간 손도 엄청 깨끗이 씻고 낚시 놀이도 있는데 물고기 잡기 엄청 힘드네 ㅋㅋㅋㅋㅋ 점프는 이 정도로 해야지! 폴짝 폴짝 😀😀😀 편백나무 놀이방에서 씬나게 놀아보자!!!